베가야 아프지마

일본 삿포로 여행중에 들렸던 Tonkatsu Aoki Sapporo 본점!!

다녀온지 제법되어서 메뉴 이름은 잘 기억이..ㅠㅠ

주문하면 만들어주시는 방식이였고

맛은!!! 해외에서 먹어본 돈까스중에 가장최고였다 @.@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그 맛...

미도래 초밥집과 돈카츠 아오키 삿포로 본점.. 또 가고싶다!!

안녕하세요. ultrayoung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위스에 여행가서 먹어 본 파스타 사진을 올려보려합니다.

다녀온지 제법되었는데...

갑자기 파스타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파스타의 익힘이 일반인에게 안좋게 전달되는 걱정과 결과가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생각이 나서 포스팅해봅니다 ㅎㅎ

스위스에 가서 방문했던 파스타집 이름이 파스타 팩토리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방문해서 주문하고 맛을 보기전까지 엄청난 기대를 했었습니다.

이탈리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려 스위스였으니까요 @.@

ㅠㅠ 맛은... 심심한 편이였고..

이때는 면이 덜 익은건가? 했는데.. 최근 흑백요리사를 보니까 덜익은게 아니라

엄청 잘 만든거였더라구요..

면안에 또다른 면이 씹히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그게 엄청난 기술이였다니...ㅠㅠ

속으로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하핫..

다시 스위스에 가게된다면 파스타에 대하여 좀 더 깊은 이해로 먹어봐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ultrayoung 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치나타 올리브 만자닐라를 접하게 되어 글 남겨보아요.

라치나타 만자닐라 올리브는 절임 올리브인데요.

와인안주로도 좋고.. 피자나 파스타 먹을 때 그냥 먹기에도 전 좋더라구요 @.@

그린 올리브!

라치나타는 올리브 오일로도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맛있게 먹게 되었어요!

갈릭도 들어있고 로즈마리도 들어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양식을 먹을 때 곁들어먹기 딱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ultrayoung 입니다.

지난 1월1일에 집에서 더 콘서트를 보았어요.

2009년에 개봉한 클래식영화예요.

극장에서 보고 처음으로 클래식영화를 보고 전율과 감동 그리고 눈물을 느끼게 했던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어느 영화처럼 진부하고 충분히 예상되는 내용이예요.

하지만 중간중간 연주장면과 마지막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35번 장면은 정말 기억에 남고 아직도 전율을 느끼게 해줍니다.

요즘따라 자주생각나고 출근길에도 들으며 출근하네요.

아래 마지막 장면 영상첨부드려요.

13분의 길기도 짧기도 한 영상이지만 처음부터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어떨까해요.

영화를 처음부터 봐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블루레이로!

그나저나... 음원을 구하고 있는데 MP3말구.. Flac으로 구하기가 여간 어렵네요...

흐흑

Tschaikowsky Violinenkonzert D-dur op.35

오늘은 퇴근하고

In Search of Mozart

In Search of Beethoven

In Search of Hhaydn

보려해요.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들도 꼭 봐보세요.

우리가 잘몰랐던 오해했던 내용이 가득해요.

In Search of Chopin은 어디서 구해야할지..ㅠㅠ

안녕하세요. ultrayoung 입니다.

오늘 오전에 일하는데 같이 일하시는 과장님께서 연말에 다들 쉬는데..

연말분위기 내보자고 피자를 사주셨네요~~

체다치즈피자&포테이토피자!! + 그리고 올리브 추가 토핑까지 @.@

전 세상에서 피자가 제일 좋아요.

제 마음을 어찌아시고 피자를.. ㅎㅎㅎㅎ

오후에 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ultrayoung 입니다.

오랜 휴가를 보내던 중 좋은 사진전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림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

오래전에 스와브로스키 전시전 이후로 두 번째 찾아가는 대림미술관이였습니다.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생애 가장 따뜻한 날의 기록

2014.11.06. ~ 2015.04.26

대림미술관

https://www.daelimmuseum.org

 

<클릭하시면 한 눈에 보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 사진은(아래 사진들중) 전시된 사진을 촬영 후 액자를 제거하고 이미지 부분만 원본크롭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3600만 화소 만세~ 

 

 

관람 시간  화-일요일 10:00AM-06:00PM

              목, 토요일 10:00AM-08:00PM

 

관람 요금  성인5,000 청소년3,000 어린이2,000

회원 할인  성인3,000 청소년1,500 어린이1,000

 

매시 정각(11시-5시) 정규 도슨트 투어 운영

대림미술관 앱을 통한 작품설명 가능(모바일 투어)

 

주차는 인근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것같습니다.

 

 

 

 

사진에 평소 관심은 많았으나, 사진전이라든지 사진작가분들에 대해서는 많이 문외하였는데...

지인의 추천과 설명으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분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가족사진이 많았어요.

저도 사진을 처음배우게 된 계기가 연인, 가족과의 추억을 담고자 함이였습니다.

 

 

 

 

 

 

요즘 흑백사진도 관심이 많습니다.

흑백사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구도와 SCN선정이 많이 어렵네요.

 

 

 

 

 

 

 

 

 

이런 방식의 사진을 뭐라고 하죠?ㅠㅠ

 

평소 제가 생각하고 담는 사진들에 대한 의미와 같아 매우 공감하게 된 한 마디입니다.

셔터를 누르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그 장면에 대한 추억은 오랫동안 간직된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움직인다면 주저없이 셔터를 눌러보세요.

 

 

린다 매카트니 . . .

 

 

 

공감합니다.

좋은 사진이란 어떤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린다 매카트니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풍경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풍경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린다 매카트니 그리고 많은 사진작가분들은 풍경을 어떤 방법으로 찾는 걸까요?

 

 

 

 

 

 

관람을 마친 후 건너편에 고궁박물관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도시의 건물과 옛 고궁의 조화가 참 묘한 기분이였습니다.

 

 

관람 후 건녀편에 토속촌이라는 삼계탕 집에서 식사를 하였어요.

평소 먹던 삼계탕과는 다른 좋은 맛이였습니다.

 

후식으로 팥빙수 절반먹었네요;;

겨울에 먹는 아스크림을 참 좋아하는데 팥빙수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혹시라도 관람예정이신 분들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회원가입도 하고 D PASS를 발급받았는데 많이 유용한 것 같아요.

D Membership

기본혜택

전시관람3회

D PASS 1회

D라운지 아메리카노 1잔

문의 : 대림미술관 02.720.0667

 

 

	광화문에서 오는 길 광화문 앞 사직로를 따라 200m정도 직진 후 정부중앙청사에서 효자동방면으로 우회전 효자로를 따라 200m정도 직진 후 코오롱빌딩 옆 골목으로 좌회전 사직터널로 오는 길 사직터널 지나 직진하다 정부중앙청사에서 효자동방면으로 좌회전 효자로를 따라 200m정도 직진 후 코오롱빌딩 옆 골목으로 좌회전 자하문 터널로 오는 길 자하문 터널 지나 자하문로를 따라 1.7km정도 직진 후 새마을금고가 보이면 좌회전 자하문로 10길을 따라 200m정도 직진 후 우회전 효자로를 따라 200m정도 광화문 방면으로 직진 후 코오롱빌딩 옆 골목으로 우회전
	적선동 사직터널 방향 - 171, 272, 606, 706, 708, 7025 적선동 파파이스앞 - 7212, 1020, 1711, 7016, 7018, 7022 경복궁 올리바 레스토랑 앞 - 7212, 1020, 1711, 7016, 7018, 7022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3번 출구로 나와서 30m정도 직진 후 스타벅스 옆 골목길 따라 직진하면 왼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경복궁 방향으로 직진 후 횡단보도 건너기 전 왼쪽길로 50m정도 직진, 코오롱빌딩 지나 바로 왼쪽골목으로 진입

 

완전 좋아하는 영화. 스텝업!!!

1편을 보았을 때는 눈물을 흘렸고...

2편을 보았을 때는 출장중에 미국현지에서 봐서 무슨말인지 모르면서 "우와~~" 하면서보고

3편을 보았을 때는 3D TV를 질러버렸고...

4편을 보았을 때는 내 자동차는 왜 안움직이냐고 소리지르며 암벽타기를 찾아보고...

드디어 5편이 개봉하였다!!

근데... 근데..... 맨날.. 아침 어중간한 시간이나 밤늦게만 상영하는 cgv..나뻐요 ㅠㅠ

상영관도 제일 작은곳에서만 보여주고... 흐흑

스토리나 예고편은 필요없음!!

안봐도 블루레이임 @.@

아... 이번에도 배틀장면 기대되네요.

마지막 장면도 기대되고.

근데 3D는 안나오려나요...흐흑

4편은 3D로도 나왔었는데...

한달에 두번은 계속 보고 있을 정도로 스텝업 정말 재미있어요.

4편에 나왔던 장면인데요.. 진짜 멋져요. 강추 강추!!

아무튼....

스텝업 올인!! 이라고 해서 스토리가 다르지는 않겠지만

어떤 대회에 도전장을 내고 시련을 극복하고 화려하게 우승하고 키스신!! 일꺼예요.

하지만 스텝업은 스토리보다는 화려한 춤과 음악 효과 때문에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

오늘 퇴근하고 보러갑니다! 상암cgv!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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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 올인 (2014)

Step Up: All In 

8.7

감독

트리시 시에

출연

브리아나 에비건, 라이언 구즈먼, 아담 G. 세반니, 스티븐 보스, 채드 스미스

정보

드라마, 로맨스/멜로 | 미국 | 112 분 | 2014-09-03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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