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야 아프지마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

투톤도 아닌 무려 쓰리톤 색상의 키보드 ㅎㅎㅎ

레오폴드 적축 키보드 코랄블루 색상입니다.

키 색상도 핑크에 흰색이 예쁘게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

살짝? 건담 느낌이 나기도해요 ㅎㅎㅎ

C-Type의 유선키보드,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키보드 두 가지 모두 지원하는 편리한 레오폴드 키보드!

키감이나 축은 개인취향이라 애매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레오폴드 키보드의 디자인과 색상은 가장 마음에 드네요 @.@

오늘 저녁에 건담을 봐야겠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ultrayoung 입니다.

지난 2024년 9월20일 아이폰16프로와 맥스가 출시되었습니다.

통신사 예약판매 기간에 자주가는 T World에 1번으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예약한 날 수령을 했었습니다 ㅎㅎ

기존에는 아이폰14프로맥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엄청 기대를 하고 제품을 뜯어 보았습니다.

색상은 기존보다 더욱 화이트했고

외관은 큰 변화는 없었고 카메라 버튼이 생겼습니다.

전 카메라 버튼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아이폰 16프로맥스에 대해서 기대가 컸던걸까요..?

14프로맥스에서 기기변경을 하였는데 체감상 차이는 거의 느끼지 못해서...

사실 후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ㅠㅠ

C-Type 충전포트와 약간 가벼워진? 무게? 그게 전부였습니다.

아쉬운 기기변경이였습니다.. 흐흑

으흐흐흐흐...

흐흐흐흐흐...

안녕하세요. ultrayoung입니다.

오늘 하늘에 계신 지름신이 강림하사 나에게 렌즈를 질러주셨네요 ㅋㅋ

그 이름은~~

소니 Sonnar T*FE 55mm F1.8 ZA

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칼짜이즈~~

Carl ~!~!

믿고 애용하는 소니코리아 정품입니다.

사실 지난 2주동안 사용하던 미러리스 Nex-5T와 Sel16F28, Sel24F18z 렌즈를 처분하였어요.

머랄까.. 풀프레임에 대한 갈증!?

회사에서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5D Mark ll 를 사용하다보니..

FF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군요...ㅠㅠ

아아아아~~

55mm라는 애매한 화각과 초점거리~~

미러리스에 익숙해져 있어 24mm렌즈를 써도 크롭바디라... 45미리였을거여서 적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요~!

다만... 전에 사용하던 렌즈는 그래도 24mm여서(Sel24f18z) 접사도 잘되고

초점거리도 매우 가까웠는데... 이건 좀 많이 멀리서 찍어야할것같아요..엉엉

스펙으로보면 50cm정도지만... 잠시 만져본 느낌으로는 80cm정도는....

역시 구성품은 변함없이 가방이 들어있구~~

AF가 고리를 맞았네요;;

렌즈와 캡 그리고 후드~ 심플한 구성이죠.

사실 더 넣을것도 없긴해요 @.@

후드를 체결하니 크긴크더라구요;;

ZEISS방패는 보기만 해도 믿음이 가요.

렌즈가 튀어나올것만 같아요!

ㅎㅎㅎㅎ

얼른 마운트해보고 싶습니다.

T* 마크?글자?는 언제봐도 설레입니다.

보증서입니다~!

칼렌즈는 검사후에 검사자의 자필서명이 이렇게 들어간다고해요.

정말 철저한 검사입니다.

베가에도 최종검사자의 자필서명을!?

35미리 제품인 SEL35F28z와 엄청 고민을 한 렌즈입니다.

35미리가 조리개 2.8만 아니였어도 35미리를 샀었을텐데...

조리개 1.8의 강력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55미리를 구매하였어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카페에서 괜찮을까...!? FF바디는 처음인데...

얼른 사진을 찍어서 이 녀석의 성능을 봐야하는데에...

사실... 아직 바디가 없습니다 ㅠㅠ

렌즈만 샀어여 ㅋㅋㅋ

바디로 A7을 사려고 하는데.. A7R하고 아직도 고민중이여서 바디를 못사고 있습니다..

하악...

A7, A7R 둘다 써보면 좋으련만.... 무얼사야할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네요..

빠른 AF를 써야할지...(2000만)

고화소 센서를 써야할지...(3000만)

사진을 잘라서도 쓰긴하니까.. A7R의 고화소가 탐나기는 하는데에... 스냅샷이 많은 저에게는 AF도 중요하구..

아아아아아악

가격은 A7이 한70은 저렴한데에...

고화질에 대한 미련이 아직도 저를 힘들게 합니다..

엉엉.. 얼른 구매해서 출사나가야겠어요!

오늘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cgv 골드클래스 티켓.

2장이 들어있었다.

2장... 2장.... 2장.....

감사합니다!

나에게 무엇이 그리도 고마우신지...

무엇이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는 모습이 요즘들어 많이 죄송스럽다.

난 아직도 철들지 못했나보다.

안녕하세요. ultrayoung입니다.

몇 달 전 업무용으로 구입한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 나름 개봉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내용에 앞서 구입을 허락해주신 파트장님 팀장님 연구소장님 재무팀장님 연구기획팀장님 등등

전자결재라인에 결재선으로 결재 허락해주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약 두달전 제 앞으로 전달 된 퀵서비스!!!

엄청 큰 상자 두둥~~

테잎을 마구마구 풀어헤치니..

Sony VAIO 문구가... 왜 이 문구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걸까요? @.@

보이시나요~?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 을 2대나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악세사리들과!!

악세사리들입니다.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 구입하면 가방, HDMI케이블, 터치펜등은 모두 별매품이였어요..ㅠㅠ

포장박스가 참 깔끔하고 무게감있었어요.

전 아무래도 소니빠인가봐요!!

15인치라는 뜻의 라벨링이겠죠!?

정말 심플하면서 기대감이 부풀게되는 포장..하아...

얼른 뜯어보고 싶다

먼저 우측을 열어보았더니 이렇게 어댑터가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15인치를 뜻하는거겠죠!?(2)

포장할때 구분하려고 해놓은 것 같지만 그저 마냥 좋았습니다

폰체를 들어내니 이렇게 설명서가 숨겨져 있었어요.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은 Windows8 이 기본입니다.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정말 편하네요. win8

포장되어있는 상태의 본체인데도 정말 얇습니다.

울트라북!!!

마냥 좋아보이네요~

하단 재질이 미끄러지지도 않고 무광이여서 엄청 있어 보였어요~

드디어 본체의 모습!!!

아.. 회사에서 저만 이 노트북쓰게 되었어요 @.@

흐흐.. 덕분에 얼마나 업무에 유용한지 엄청 편하고 빠르고 신세계~

아... IPS.. 광시야각 패널의 자태..

아름답습니다.

키보드에 불도 들어오구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도 매우 잘되더라구요!

Intel i7 CPU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울트라 슬림북이고 노트북이다 보니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모바일용 CPU라서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i7보다는 성능이 다소 떨어져요

그래서 스티커도 블랙으로 다르구요.

그래도 노트북 i7 !!!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별매품으로 구입한 터치 펜입니다.

약간 하단에 적외선 센서처럼 보이는 저건 버튼인데요.

버튼을 사용자 임의데로 기능도 설정할 수 있고.

앞에 펜촉도 바꿔서 장착하게되면 터치감이 달라져요~

볼펜같아요 @.@

이렇게 펜통에 넣어놔도 어울리더라구요 ㅎㅎㅎ

키보드에 불빛보이시나요?

은은하고 하얀파란색이여도 참 예뻐요.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의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LCD가 회전하면서 테플릿처럼 사용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합니다.

화면도 터치LCD여서 사용하기도 편하구요.

스마트폰처럼 키보드가 화면에 쫙~~ 나와서 터치로 문자 입력도 가능하더라구요.

설정을 하고 지금 저는 이렇게 자리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노트북의 키보드가 보이지가 않죠!? 흐흐...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을 잘 보시면 사진처럼 노트북 키보드 밑으로 LCD를 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티플립 다방면으로 완전 편해요 @.@

다만 디자인이 예쁘고 높은 HW스펙 때문에 이런 고가의 노트북을 업무용으로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카메라 튜닝업무를 하면서 실제로 야외에 나가서 촬영을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튜닝값을 변경하면서 업무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노트북의 색감은(LCD패널)은 색재현성이 떨어지고 빛 반사, 시야각 때문에 튜닝할때 매우 힘들었어요.

노트북으로 색감등을 맞추고 자리에 와서 일반적은 LED모니터로 보면... 완전... 우울해져요.

바로 이렇게요.

소니 바이오 SVF15N19CKB(좌) VS 일반적인 업무용 노트북(우)

LCD의 차이 완전 느껴지시죠!?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실제 이미지는 좌측 화면의 사진이 맞습니다... 동일한 이미지인데 이렇게 표현력이 다릅니다.

사진으로 보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차이가 나요. 이 정도의 차이가 나다니... 놀랍지 않나요!?

Sony의 Display기술은 TV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는데요.

집에서 제가 쓰는 PC의 모니터는 소니 브라비아 32hx750이라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해보면서 많이 놀랬고 색표현력, 재현성이 너무 뛰어나다는걸 알게 되었었어요.

그래서 노트북 신규구입할때 강력하게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 모델을 강력하게 건의하였지요.

소니의 X-Reality 기술과 TRILUMINOS 기술은 정말 뛰어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예요.

실험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EIZO ColorEdge 표준모니터와도 많은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분명 차이는 있지만 필드튜닝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확 체감할 정도의 차이가 없었어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표준모니터로 맞추는게 맞지만, 사용자분들이 주로 접하게되는 모니터, 폰의 LCD에 맞추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PC모니터나 폰으로 보는데.. 별루이지만 표준모니터로는 딱 맞는다고 이게 맞는 색감이다. 튜닝이다. 는 좀 아닌것 같구요.

표준모니터가 생각보다 우리가 지금 보고 사용하고 있는 LCD와 많이 달라요.

암튼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선명한 화질과 광시야각 노트북 그리고 편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 같아요.

덕분에 아직 출시되지 못하고 있지만 베가 팝업노트 카메라 튜닝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베티아, 베시놋, 베시업 카메라 업데이트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끝으로 소니 바이오 멀티플립 SVF15N19CKB Spec 첨부드리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아래 하트를 클릭하시면 엄~~청 좋은 일이 생겨요!

베가야 아프지마

내 생에 처음 구입했던 디지털카메라 소니최초의 미러리스 Nex-5를 시작으로 Nex-3, Nex-5n, Nex-5T 를 써오면서

렌즈도 많이 바꺼보았다.

번들렌즈 SEL16F28 팬케잌렌즈, SEL1855 표준줌렌즈, SEL18200슈퍼줌렌즈, SEL55210, SEL50F18, SEL35F18

그렇게나 많은 렌즈를 사용했는데 지금 내게 남아있는 렌즈는 SEL16F28...

줌은 무겁고... 어둡고... SEL50F18, SEL35F18은 밝은데... 초점거리가 아쉽고......

그래서 1년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서!!!!!!!!!!!!!!!

올해 초에 구입했던 칼짜이즈 렌즈 @.@

소니정품 스티커는 언제나봐도... 기절할 것만 같다 ㅠㅠ

아... Sonnar T*

렌즈 가죽가방 위엄이...ㄷㄷㄷ

하단 레드는.. T* 인건가 @.@

F1.8   24mm

저 방패마크 어찌하지~?

단렌즈인데.. 줌렌즈처럼 크기가 제법 된다.. 무게도 약간!?

그래도 칼이사 칼이사 칼이사!!!

필터도 B+W로 장착해주시고!!! (B+W필터의 성능또한 ㅎㄷㄷ)

칼같은 선명도로 인해 여성분들의 모공갯수! 점의갯수! 판별과 적나라하게 보여서...

여자사람 인물사진에는 적합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저 싸인...

하아... 렌즈별로 직접한개씩 검사하고 자필싸인 @.@

진짜 믿음이 마구마구 감.

괜히 칼렌즈가 아닌듯!!!

끝으로 배고픈 저녁 김밥을 그리워하며

칼이사로 찍은 김밥사진~~

배고프다 ㅠㅠ

혼다 오토바이

 미국 NewJersey에서 한국으로 귀국길에 구매한 이어폰.

 평소 Apple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던 나는 소리의 갈증을 느끼던 참에 검색을 통하여 알게된 이어폰 Bang&Olufsen A8

 구입 전에 미국에 Bose 매장을 찾아가 Bose In EarPhone을 들어보았다.

 베이스가 강렬하며 저음에 특화된 이어폰... 내 성향하고는 맞지 않아 구입포기 -_-

 그래서 검색과 근처에 사용하시는 몇몇분들에게 확인 후에 구입한 A8!! Audi 자동차 아님;;

이런식으로 생겼으면 색상은 White로 구매. Black도 있는데 좀 흔한거 같아서..

미국에는 이 외에 4가지의 색상이 더 판매되고 있다. 주황 녹생 등등...(기억이 잘;;;)

 두둥.. 저 외에 이어폰 전용가죽케이스도 포함되어있다...깜빡하구 사진을 ㅠㅠ

 말로는 루이비통과 동일한 재질의 가죽케이스라는데... 흠.. 어쨌든 담을 수도 있고 참 나름 고급?스럽다.

 음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고음위주의 이어폰이지만 은은하게 깔리는 베이스는 정말 나에게 딱!!!

 그렇다고 베이스가 없는건 아님.. 가수가 전달하려는 감정이 정확히 전달되고, 해상력 또한 풍부하며, 가사하나하나

 또렷히 들리는 소리... 정말 최고!! 바로 앞에 가수가 서서 부르는 느낌이다~

 아.. 가장 중요한 가격!

 한국 정식매장 가격이 26만원 정도라고 들었다... 인터넷 쇼핑몰에 17만원도 하지만 짭일 가능성 90%...

 오픈마켓에 가짜가 많다고 한다.. 사실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가짜로 판명되었으며 가죽케이스 또한 정품과

 틀린점을 찾아볼수 있었다. 암튼 가격정리!

 한국 대리점 정식 가격 : 대략26만원~28만원

 미국가격 : $160

 기내면세가격 : $144, 15만8천500원 (난 기내에서 구입)

 사용하고싶다면 해외나가는 분께 부탁해서 구매하는것이 가장 현명한거 같다. 국내가격은 너무 비싼듯.. 기내가격이면 정말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착하고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