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도 밤에도 제법 날씨가 쌀쌀하다 . . 

 

그래서인지 스위스에 여행가서 보았던 눈 풍경들이 자주 생각이 난다.

 

눈이 내리면 벌써 한 해가 다 갔구나.. 하고 체감이 된다.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면 신나서 뛰어나가 눈사람을 만들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면 추억과 생각에 잠기고는 한다.

 

항상 좋은 추억으로 가득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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