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야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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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_D

ultrayoung 2014. 11. 28. 04:28

 

 

 

 

그래, 다는 건 결국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틀거리고 듬거리더라도 자서 걸어가야 하는 길임을...


들어선 이상 출 수도 지 않을 수도 없는 그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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