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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무한도전 토토가

ultrayoung 2014. 12. 28. 02:18

 

 

 

늦은 새벽.. 무한도전 토토가 보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

 

흐르지 않을 것만 같던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는 걸 알게되고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기쁘고,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노래방에서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노래를 부르면서 누나에게 고백했던 기억이...ㅠㅠ

 

미련도 후회도 많은 어린시절....

 

내일.. 앞으로 나에게 올 날들이 10년이 지나고 후회없도록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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