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young 2014. 12. 29. 11:43

 

 

 

각하는게 많아지고..

버려야할것들이 어가고

야하는것들이 더해지고

감당하지도 못하는 감정들이

하나둘씩 어나면서부터 들어졌다

 

 

가끔 난 내가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