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야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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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what have i done?

ultrayoung 2014. 11. 12. 01:20

 

 

 

 

그럴때 있잖아

나는 진짜진짜 하려고 했는데

모든것들이 망진창으로 뒤섞여 있을때

 

무엇하나 손에 히지 않고

켜버렸을때

그럴때그냥

땅바닥에저않고 그냥

엉엉어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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